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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발찌 한계, 보호수용제 검토 주장][1분 컷]

by 지금처럼 살거나 vs 지금부터 살거나 2021. 9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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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의 포스팅은 

 [전자발찌 한계, 보호수용제 

검토 주장] 입니다.

 

 

 

 

1. 전자발찌 제도의 한계를 인정하고

강력범, 상습범에 대한 보호수용제도 도입을

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.

(조두순 때 보호수용제 도입 하자는 주장이 제기)  

 

2. 강씨는 섬범죄 전력이 2회 있고, 재범 위험성을

인지해 전자발찌 착용 중이었다. 하지만,

범행을 막기에는 역부족 > 대안으로 보호수용제 도입

 

3. 여러 차레 무산 이유 : 인권침해 (에휴......)

2019년 보호감호 대상자는 18명인데 모두 폐지

 

4. 한국도 교정시설과 전자발찌 사이 중간영역인

보호수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 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😀이상, [전자발찌 한계, 보호수용제 검토 주장편입니다.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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